(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에렌-자밍 우드 도로 국경 검문소가 폐쇄되었고 국내 물품이 부족하게 되었다.
몇 달 동안 시민의 짐이 국경 너머에 적재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달 13일 컨테이너 운송이 시작되었지만, 화물은 여전히 에렌에 갇힌 상태다. G.Gantulga 교통통신부 교통관리국장은 컨테이너로 도착한 상품이 도착하는 순서를 명확히 했다.
“통관 순서대로 물건이 들어오고 있다. 부총리의 지시에 따라 물건의 순서를 바꿀 수 있는 권한은 아무도 없다. 국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순서를 바꿀 수 없다. 통관 순서에 따라 상품이 도착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