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부총리 S.Amarsaikhan은 “비상대책위원회의 통제의 대한 제안을 마치 정부 결정으로 오해를 하고 잘못된 정보가 퍼졌다. 정부와 비상대책위원회 측은 지난 해 여름부터 국민들을 통제 안하고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에 있어서 신경을 쓰고 있다.
그리고 오미크론 변이 전파력이 높지만 비상대책위원회는 경제 활동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통제를 우선시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하루 보고되는 확진자 수는 2만~3만명에 이를 수도 있는 예측이 나오고 있지만 예전처럼 통제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병원이 감당 못 할 정도의 상황이 생기면 그때는 통제와 제한 조치를 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사람들은 오미크론 변이 증상이 가볍다는 이유로 마음 놓으면 안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