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A.Ambaselmaa 보건부 고문은 보건부의 주간 기자 회의에 참석 하여 감염 예방에 대한 권장 사항을 제시했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장기간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고 오미크론 버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국민들에게 조언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인구의 감염 사례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널리 퍼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물결은 시작 이후 계속되고 있다.
우리나라에 등록된 사례의 수는 하루에 2-3배 증가하고 있다. 검사의 양성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의료 시설의 업무량과 지역사회 의료의 필요성도 증가한다.
우리는 2년 동안 전염병과 싸워왔다. 전 세계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때 의료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감염과 싸워야 한다.
오미크론 변이형 감염의 잠복기는 2~4일로 짧지만 전염성이 강해 사람이 많은 곳에서 유행한다.
경증에서 중증까지의 질병에 걸린 사람들의 30% 이상이 광범위한 감염 동안 임상 증상이 없다.
따라서 접촉한 사람이 증상이 없어도 계속 감염을 퍼뜨릴 수 있다. 근처에 있는 무증상자에게서도 전염될 수 있다. 따라서 어디에서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감염 관리 체제를 따라야 한다.
모든 사무실에는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계획과 어떤 부서가 감염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계획이 있어야 한다.
감염 예방의 다음으로 중요한 단계는 면역 체계를 지원하는 것이다. 면역 지원은 약, 주사 또는 비타민을 복용하는 것이 아니라 뜨거운 음식을 요리하고, 저녁에는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화를 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독감 시즌에 감염된 모든 사람을 세는 것은 불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오미크론 감염자의 모든 사람을 세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에 PCR 양성 증례와 검사 양성 결과를 바탕으로 발병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백신 접종 후 7~14일이 지나면 항체가 형성되고 면역이 형성된다.
그런데 오늘 예방접종을 했다고 해서 접종 다음 날 여기저기 다니며 백신을 접종했다고 돌아 다니면 안된다. 보건 당국자들은 백신 접종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회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곧 우리의 전통적인 설날이 축하될 것이다.
현 상황에 따라 이번 명절을 집에서 가족과 보내고, 친지들과는 온라인으로 축하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