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하이몽골리아뉴스)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2월 23일(월) 서울에서 검버수렌 아마르툽신(Gombosuren Amartuvshin) 몽골 외교부 차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 발전을 위한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양 차관은 신정부 출범 이후 정상 통화(9.4.)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민주주의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전략적 동반자로서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 차관은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체계 구축 등 양국 민생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미래지향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양 차관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함께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 확대가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을 공감하고, 문화 및 인적교류 활성화를 통해 양국 국민 간 우정과 이해를 더욱 깊게 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반도 문제 등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 차관이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한 한국 정부의 정책과 노력에 대한 몽골 측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한 데 대해, 아마르툽신 차관은 공감과 지지를 표명했다.
한편 양 차관은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및 국제 안보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와 국제무대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제1차 한-몽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연내에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아마르툽신 차관은 박윤주 제1차관의 몽골 방문을 공식 초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