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부총리는 내각 회의에서 해외에 있는 몽골인들의 귀국 조치에 대해 말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전면 대비 태세 전환으로 특별기 운항이 중단되었다. 하지만 상황이 개선되면 12월에 특별기 운항을 시작할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나라에서 귀국 조치는 완료 되었고, 남은 사람들의 대부분은 한국에 있다.
모든 격리 시설은 현재 검사중이며, 환기 및 감염 제어가 모니터링 되고 있다. 다음달부터는 한 방에 한 사람 또는 한 방에 한 가구로 시민들을 유치할 것이다.” 라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