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울란바토르의 국립 건강 증진 센터의 모든 입원 환자는 코로나19 검사 실시

by | 2020-12-07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의료 기관은 Covid-19 감염에 대해 높은 경계를 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보건부 장관 T.Munkhsaikhan과 WHO 몽골 상주 대표 세르게이 디오르 디차나르는 국립 보건 센터의 새로운 살균 장치 프로세스에 대해 알게되었고 예비 및 중환자 실에 방문했다.

T. Munkhsaikhan 보건부 장관은 “국립 보건원 재임 기간 동안 가장 중요한 것은 감염 사례가 몽골에 등록되는 요즘 의료 서비스, 의료 시설 및 병원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다. 병원에서 감염자를 격리하는 방법, 시민에게 지체없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 감염 방지를 제공하는 방법에 대해 검사를 받고 있다. 

국립 건강 증진 센터는 매우 잘 준비되어 있다. 일회용 의류 및 액세서리는 필요에 따라 비축되었으며 테스트 및 격리실이 적절하게 구성되었다. 보건부의 재정적 지원을 받아 병상 80 개를 갖춘 ‘호흡기 병리과’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는 비상시 장치를 사용할 계획이다.

보건 부문은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모든 의료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 이번 주 5일 근무하는 동안 13,225 명이 전문 중앙 병원 외래 진료를 받고 필요한 지원을 받았다. 이 기간 동안 약 800건의 수술이 수행되었다. 

감염이 발생했을 때 의료 시설을 조직 할 수 있다면 감염을 빠르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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