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보건부 장관, T.Munkhsaikhan, 세계보건기구(WHO) 몽골 대표 Sergei Diorditsa, 장관의 고문 박사 O.Chimedsuren 코로나19 성공 및 과제를 검토하고 현장에서 작업하는 팀의 방법론을 더욱 개선 할 수있는 방법을 논의했다.
보건부 장관 T.Mönkhsaikhan은 “과거에는 국내 감염으로 인해 전염병 학자, 치료 및 진단팀이 수도와 사례가 보고된 일부 aimags 및 soums에 배치 되었다. 이 회의에서는 실제 상황을 검토하고 경험을 교환하며 향후 작업에 집중하는 등 많은 문제가 논의되고 있다. 연구, 증거 및 분석을 기반으로 우리는 낮은 위험으로 단시간에 감염을 극복 할 수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이 워크숍의 결과로 첫째, PCR 진단소가 2021년 1월까지 나머지 aimags에 설립되고, 둘째로 aimags에 권한이 부여되고 훈련될 것이다.”고 말했다.
WHO 몽골 대표 Sergei Diorditsa은 다음을 강조하며 말했다. “부문 간 협력은 감염의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 조기 발견, 감시, 치료 및 격리를 포함한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감염을 줄이고 있다. 워크숍은 지역 내 다양한 전략의 효과를 평가하고 비교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WHO는 두 가지 전략을 권장한다. 첫 번째는 조기 발견이고 두 번째는 위험 그룹간의 적극적인 감시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은 내년 1분기와 2분기에 몽골로 수입 될 수 있다. 백신이 도입되면 먼저 위험 집단 시설에서 일하는 직원에게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2021년 말까지 인구의 20%가 백신 접종을 받을 계획이다. 그러나 백신의 도입이 우리가 지금하고있는 일을 중단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예방 접종 중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지속되기 때문에 예방적 대응이 지속되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