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에너지부는 오늘 전력 가격에 대한 국가 책임에 대한 정부의 결의와 관련된 문제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이 중 개량 연탄에 대해서 에너지부 장관 N.Tavinbekh는 “올해는 수년 동안 평균보다 5~7도 더 춥다. 지난 해 수도에서 약 48만 톤의 개량 연탄이 사용되었지만, 올해는 71만 톤이 선주문되었다. 개선된 연료 발전소는 하루에 총 약 4,700톤의 연료를 생산한다. 소비량은 하루 약 5,700톤이다. 소비가 생산량을 초과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약 7만톤의 개량 연료를 판매하고 공급을 재개했다.
현재 한 가구는 주당 6포의 연료 자루를 구매할 수 있다. 이 수치는 생산 능력과 소비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기반으로 한다. 일반 시민들은 가구당 일주일에 6포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정부는 전기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많은 가정이 전기로 난방 문제를 부분적으로 해결한다. 그래서 나는 6포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