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L.Munkhtushig 외무부 영사 국장은 성명을 발표했다.
1월 15일에 비상대책위원회는 특별기를 한국에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11월에 이 항공편의 티켓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탑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격리소의 가용성에 따라 150-160명이 이 항공편으로 몽골 집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 총영사관은 대사관에 연락하여 해외 시민들의 불만을 접수하고 이를 비상대책위원회에 제출했다. 귀국을 희망하는 사람은 6,587명에 이르며, 이 중 4,692명이 한국에 있고, 즉시 귀국을 희망하는 사람은 1,500명에 이른다. 시민들의 요청과 불만은 외교부와 비상대책위원회에 제출되었다.
한국에서 5명 이상이 동시에 모이는 것이 금지된 상황에서 몽골 시민들은 대사관 밖에 모이지 말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