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소매상 대표들은 13일에 총리와 부총리에게 요구하기 위해 정부청사 앞에 모였다.
그들은 “우리는 바양골 지역의 상인이다. 인생이 정말 힘들다. 우리는 얼마나 오래 견뎌야 하나? 와서 가정용 냉장고를 살펴봐라. 아이들에게 무엇을 먹일 수 있나?
정부 조치가 없다. 이것은 데모가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견해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고 호소했다.
국내 전염병의 발발로 인해 소매, 미용과 같은 서비스 부문의 활동은 11 월 12일 이후 크게 정체되었다. 수입을 잃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시민 대표들이 총리에게 호소하기 위해 정부 청사를 찾았다. 그러나 경찰은 불법 활동을 중단 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