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Ya.Sodbaatar 부총리 대행은 2월에 서울행 2회, 도쿄행 1회, 이스탄불행 1회가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차강사르 이후 몽골과 유치할 국가의 전염성 상황을 보고 아마도 두 번 더 비행을 할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비상대책위원회는 해외에서 귀국하는 사람들을 위해 격리 시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에 정기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 방재청장인 G.Ariunbuyan 준장은 2월 특별기 운항을 통해 800~1,000명의 시민이 귀국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울란바토르에는 39개의 격리 호텔이 있다. 현재 이들 격리시설 중 31개가 국내선 및 특수 임무 비행에 사용되고 있다. 그는 9개의 구치소가 800~1000명을 수용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