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L.Oyun-Erdene 몽골 총리와 정부 관계자들은 오늘 몽골 관광 산업 관계 회의를 진행했다.
그는 “오늘 회의는 관광 산업 활성화 방법, 관광객 유치 방법,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에게 국경을 개방하는 방법, 국제 무역 및 협정과 같은 외교 촉진 방법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몽골 호텔 협회장 S.Munkhbat는 호텔 부문이 직면한 어려움과 문제점을 언급하고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요청했다.
- 호텔 토지세 및 부동산세 면제
- 인적 자원과 일자리를 구해달라. 일자리가 46% 감소했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면 최대 60%의 손실 위험이 있다.
- 우리는 외화로 호텔을 광고한다. 그러나 관광을 위해 화폐를 교환하는 첫 번째 장소는 호텔이지만 몽골에서는 불가능하다. 세계 어느 나라에도 그런 것은 없다. 이 것을 해결해 달라.
또한 몽골 관광 협회 이사회 위원인 S.Altantuya는 관광 캠프를 포함한 관광 부문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 관광 산업이 운영을 시작할 때 직원은 예방 접종을 받도록 해달라.
- 18개월 동안 유휴 상태인 기관은 소프트 론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
- 관광 부문이 회복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2023년까지 토지 및 부동산 비용이 들지 않도록 해달라.
- 운영 인증서를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해 달라.
- 관광 구역 설정. 특히 홉스골, 테를지 및 하르헝거링에서 과부하를 해결 해야한다. 표준에 따르면 캠프는 최소 1km 떨어져 있어야 한다.
- 관광 캠프, 롯지 및 리조트와 같은 관광지에 대한 인증서를 구별 해야한다. 게르 3개를 짓고 관광 캠프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다.
- 자연 환경 관광부를 포함한 의사 결정자들과 논의하고 싶다.
이에 대해 B.Javkhlan, 재무부 장관이 답변했다.
관광 부문에 대한 특별 재정 지원 및 보조금을 제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반면에 관광 산업은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은행들은 1~2%의 손실과 6%의 할인과 함께 3%의 이자율로 대출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대출 금액의 최대 60%까지 보증이 필요하다. 무조건 대출로 인해 일부 예산 제약이 있다. 특히 2019년부터는 세금 체납이 없어야한다. 여기에는 광산 부문을 제외한 모든 사업이 포함된다.
중앙 은행은 또한 2020년 9월부터 리포 파이낸싱을 시작하여 현재 두 배가 되었다. 현재 은행 대출의 이자율은 15%이다. 그러나 리포 파이낸싱의 이자율이 10.5%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기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