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미아트 대표이사 Ulziibold는 기자 회견을 통해 미아트 현황에 대해 밝혔다.
미아트 항공의 2020년 적자 규모에 대해 “전염병 이전에 MIAT는 2018년과 2019년에 수익을 올렸다. 그것은 국가 예산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
2020년 적자 규모는 약 350억 MNT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몽골에 Max 항공기의 도착과 관련하여 2020년 MIAT의 손실은 580억 MNT으로 추정된다.”고 답했으며,
특별기 항공료 인상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특수 임무 비행은 승객이 양쪽이 아닌 한쪽에만 승객이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또한 국가별로 부과하는 사용료, 세금이 특별기 항공 일정에 따라 변경되는 요인도 있다.
MIAT는 대유행 기간 동안 가격을 올린 유일한 회사가 아니므로 전 세계 항공사의 가격을 보길 바란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