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B.Batsetseg 외무 장관은 기자 회견에서 한국에 합법적 또는 불법적으로 체류하고 있는 몽골인들에 대한 코로나19 예방 접종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우리는 한국에서 불법적으로 또는 합법적으로 살고있는 우리 시민들을 차별할 이유가 없다.
42,000 여명의 몽골 인이 한국에서 생활하고 일하며 공부하고 있다. 그들 모두에게 예방 접종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한국의 모든 시민들에게 합법적이든 불법적이든 상관없이 무료 예방 접종을 제공하기위한 예비 결정이 내려졌다. 대한민국은 2월 26일부터 국민 예방 접종을 시작했다.
물론 모든 국가는 먼저 자국민에 대해 예방 접종을 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 나라에 살고있는 우리 시민들에게 먼저 예방 접종을 할 시간이 없다고 말하고 싶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