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B.Battsetseg 외무부 장관은 “내가 외무부 장관으로 임명된 지 28일이 지났다. 격리 기간 동안 외교부는 활발히 활동했다. 총리는 새 정부가 승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 정부는 1년 이상 지속된 전염병을 극복하기 위해 네 가지 주요 목표를 설정했다. 위 목표의 틀 안에서 외교부는 처음 100일 동안 활동을 계획하고있다. L.Oyun-Erdene 총리는 정부 정보가 투명하고 신속하게 이루어 지도록 지시했다.
외무부가 웹 사이트를 업데이트했다. 우선 정보와 영사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 할 수 있도록 웹 사이트를 업데이트하는데 주력했다.
우리는 가능한 빨리 해외에서 돌아오고 싶은 사람들을 유치하고 격리 일수를 줄이고 티켓 가격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별기를 통해 입국하는 사람들은 요청에 따라 격리 시설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늘 현재 해외에서 귀국을 희망하는 사람은 9,411명이다. 격리 기간을 단축함으로써 한 달에 8~13편의 비행을 할 수 있고, 한 달에 2,000명 이상을 송환 할 수 있다. 또한 MIAT는 모든 노선의 항공료를 15%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3월 1일부터 특별기 비행이 끝날 때까지 인하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점차적으로 국경을 개방하고 정기 항공편을 구축하며 외국 항공사의 항공편을 재개하기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3월 말 한국 항공사의 항공기를 받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몽골 총리와 부총리는 5월 1일부터 국경 개방 목표를 설정하고 국경 통과 위험 평가를 실시하고 국경 개방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