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정부가 5월 1일부터 국경 개방 목표를 설정하고 국경 통과 위험 평가를 실시하고 국경 개방을 준비 중이라고 부총리실은 밝혔다.
실무 그룹은 COVID-19 발생시 국경 통과 조율 및 위험 극복 방안을 모색하기위한 실습을 준비하고있다.
UN 국제이주기구는 보얀트 오하 국제공항, 칭기즈칸 신 국제공항, 자밍우드(중국 접경지) 및 알탄볼락(러시아 접경지) 국경 검문소에서 전염병 위험 평가를 수행하고 단기, 중기 및 장기 계획을 제시했다.
부총리는 국경을 열고 안전을 강화하며 영구적으로 통행할 수 있는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안전을 보장하고 계획에서 소독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