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S.Amarsaikhan 부총리는 트브 아이막의 비상 본부에서 일하기 위해 검문소에서 관리들을 만났다. 이 기간 동안 경찰은 부총리에게 허위 검사 결과를 내고 음느고비 아이막으로 이동하는 시민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위반 사항은 항올 지역 경찰서에서 조사 중이며 법에 따라 기소 될 것이다.
부총리는 거짓 서류를 사용하여 시골을 여행하고 감염 통제 체제를 위반하는 사람들은 가혹한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역으로 이동하는 시민은 의료 기록에 따라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그는 직원들에게 통행 금지를 상기시키고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하는 트브 아이막 비상대책위원회의 활동을 보러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