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S.Amarsaikhan, 부총리 겸 국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보건부에서 전염병센터의 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심각한 문제가 있다. 전염병센터 직원이 지인을 위해 PCR 검사를 대신하고, PCR검사를 위해 시민들로부터 돈을 받고, 아내가 남편을 대신해 PCR 검사를 한 후 음성 결과지를 가지고 남편은 시골로 가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남편을 대신해 두 세번 검사를 받은 여성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감시가 효과가 없다. 무책임한 사람들로 인해 확산이 줄어들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