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경찰은 엥흐사랑 요양소 감염과 관련하여 6명의 공무원을 포함하여 총 13명에 대해서 형사 소송을 제기했다.
엥흐사랑 요양소는 몽골에 첫 지역감염 확산지로 알려져 있다.
요양소는 보건부의 관련 규정을 위반하여 인도, 한국, 러시아에서 입국한 사람들을 수용하고 검열 과정에서 감염 통제 체제를 따르지 않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방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직원을위한 보호 장비가 없었고, 정기적인 소독을 수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