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서울-울란바토르 특별 임무 비행기가 어제 5월 19일 19:00에 Buyant-Ukhaa 국제 공항에 착륙했다.
160명의 사람들이 비행기에 도착하여 Novotel, Kempinski, Tuushin, Alpha, Gaide 호텔과 Mongolica 및 Bagakhangai 리조트에서 격리되었다.
국가 비상대책위원회 비상 대응 본부에 따르면, 백신 전체 접종한 후 14일이 지난 사람은 시설 격리 없이 7일 자택 격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