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2025년 12월 31일 기준 몽골에는 136개국 출신 34,272명의 외국인이 공무 및 개인 사유로 거주 등록되어 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로는 미국 1,124명, 한국 1,693명, 터키 2,278명, 러시아 3,001명, 중국 19,952명, 기타 국가 6,224명이 거주하고 있다.
외국인의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제27조 27.4항에 따르면, 몽골 영토 내 개인 사유로 거주하는 외국인 수는 몽골 국적 인구의 3% 이내, 그 중 한 국가 국민은 1% 이내로 제한된다. 현재 몽골에 개인 사유로 거주 중인 외국인 총수는 인구의 0.9%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중국 국민이 0.56%로 가장 많으며, 러시아 0.09%, 터키 0.06%, 한국 0.04%, 미국 0.03%를 각각 차지한다.
거주 등록된 외국인의 체류 목적별로는 공무 560명, 취업 17,168명, 유학 5,213명, 투자 5,329명, 이민 1,767명, 종교 134명, 가족 동반 3,022명으로 나타났다. 이 외 기타 목적으로 1,079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