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S.Amarsaikhan 부총리는 3월 26일 의회 총회에서 감염 건수가 4월 5일까지 줄어들지 않으면 엄격한 검역이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감염 건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속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엄격한 검역을 실시하기 전에 신고하기로 결정했다. 국가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 회의를 열고 위험한 활동을 제한할 것이다. 4월 5일까지 건수는 줄어들지 않을 것 으로 보인다. 엄격한 통금 시간이 있을 것이다. 높은 수준의 검역 태세로 전환하는 동안 시위는 금지된다. 우리는 이에 따라 작업하고 있다.
한 번에 5명 이상 모이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