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50개국 이상에 국경 개방하기로 결정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영국 정부가 전국적으로 통금 시간을 줄이고, 소독 후 식당, 미용실, 호텔, 영화관, 도서관, 박물관을 점차 개방 할 것이라고 BBC는 발표했다. 또한 50개국 이상에 국경을 개방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에서 영국으로 온 사람들은 14일 동안 격리될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대부분의 EU국가 이외에도 한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터키,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아이슬란드, 캐나다, 노르웨이, 세르비아, 스위스가 포함된다. 그러나 확산세가 꺽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