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7월 16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던 울란바타르 시내 난방배관 보수 및 개선 공사 일정이 연기됐다.
“UBDS”(울란바타르 난방망) 국영주식회사가 15일 밝힌 바에 따르면, 공사 일정은 나흘 늦춰진 20일(월요일)부터 8월 8일까지 20일간으로 조정됐다. 이 기간 동안 해당 지역들의 온수 공급이 제한되며, 난방배관과 밸브를 교체·개선하는 일상 보수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UBDS 국영주식회사는 나담 축제 기간에는 공사가 진행 중인 지역을 제외한 모든 소비자에게 온수가 정상적으로 공급된다고 밝힌 바 있다. 올여름 난방배관 보수·개선 일정에 따르면 당초 7월 16일부터 8월 4일까지 20일간 다음 지역의 아파트, 기업, 기관에 대한 온수 공급이 제한될 예정이었다.
온수 공급 제한 대상 지역
- 후르드(Хурд)
- 에럴(Эрэл)
- 지귀르 그랜드(Жигүүр Гранд) 아파트 인근
- 바양골 호텔
- 국립 드라마 아카데미 극장 인근
- 중앙우체국
- 항가르디 궁전(Хангарди)
- 정부청사
- 칭겔테이구 보건소
- UDDT-37, 42호에서 공급받는 소비자
- 국립 제1중앙병원
- 몽골국립교육대학교(МУБИС)
- 수도 우르고(Өргөө) 산부인과
- 재정경제대학교(СЭЗДС)
- 장관 제2병원
- USUG 인근 소비자
- 사회보건연구소
- 영국대사관 인근 소비자
- 국가특별경호국
- 러시아대사관
- 국영백화점
- 40, 50번 지역 인근 소비자
- 경찰차량기지
- 교통경찰국(ЗЦГ)
- 스타 에스테이츠(Стар эстэйтс)
- 컨티넨탈 호텔
- 신세대 학교(Шинэ үе) 인근 소비자
- 청년문화센터
- 중앙수영장 인근
- 중국대사관
- 몽골과학기술대학교(ШУТИС) 인근 아파트, 기업, 기관
2026년 월동 준비 사업을 위해 수도 예산에서 100억 투그릭이 지출되며, 난방요금 차액 보전에는 71억 투그릭을 지급하는 방안이 승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