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몽골 직항 노선 개설 위한 항공 안전 기술 지원 제공

by | 2026-02-11 | 몽골뉴스, 정치/외교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과 미국 간 직항 노선 개설 준비의 일환으로 미국 무역개발청(USTDA)이 민간 항공 안전 기준 지원을 위한 260만 달러 규모의 기술 지원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몽골 정부를 대표한 간볼드 고초 도로교통부 차관과 토마스 하디 USTDA 부국장이 서명한 협정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몽골이 미국과의 직항 운항에 필수적인 안전 감독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민간 항공 안전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

주미 몽골 대사관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USTDA가 220만 달러, 위크스 그룹 컨설팅이 39만 달러를 공동으로 지원한다.

서명식에서 밧체체그 밧문흐 외교장관은 이번 협정이 민간 항공 분야 협력을 심화시키고 몽골-미국 간 정치·경제 관계, 무역, 관광 및 인적 교류 강화에 전략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관은 항공 협력이 몽골-미국 전략적 제3의 이웃 파트너십의 실질적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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