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현재 코로나19 확산이 발병 첫 2개월 보다 빠르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전 세계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8백만명을 넘었다. 러시아는 일일 약 8천명, 인도는 약 1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브라질에서는 일일 확진자가 2배 증가했다.

최근 미국과 브라질의 확진자 발생수가 급증하여,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수가 코로나19 발생 첫 2개월 보다 빠르다고 WHO는 발표했다.

미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은 미국 경제 회복을 늦추고 있다. 최근 여름을 지나 가을이 되면 코로나19 두 번째 물결이 있을 것으로 보는 시각에 대해서 백악관 경제 고문 Larry Cadlow는 “두 번째 물결은 없다.”라고 말했다. 경제 고문으로서의 희망일 수도 있어 보인다.

여행 전문 사이트 카탹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항공 운행이 2023년까지 2019년 수준에 도달하지 못할 것으로 예측했다. 백신이 나와야 각국의 국경 폐쇄가 풀릴 것이기 때문일 것으로 보인다.

몇몇 국가들은 제재를 완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싱가포르는 최대 5명 까지 한꺼번에 모을 수 있도록 완화했으며, 영국은 소매점을 3월 이후 처음으로 오픈했다.

국경 폐쇄를 비롯한 강력한 제재를 시행하는 몽골은 지역감염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세계 경제가 추락하고, 마찬가지로 몽골 경제도 추락하고 있는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몽골이 취해야 할 마땅한 조치가 없어 보인다. 백신이 개발되고 보급되어 전 세계의 닫혔던 국경이 열리고 경제가 활성화 되는 것을 기다리는 방법 밖에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