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대사들이 캐시미어를 홍보하는 데 앞장서기로

(사진 by Goyocashmerellc)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관광과 연계된 캐시미어 상품의 지원과 홍보는 수출량을 증가시키는 한 가지 방법이다. 양모 및 캐시미어 제조업체는 최근 새롭게 임명된 몽골의 대사(해외에 파견을 앞두고 있는)들과 관련 이슈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다고 Montsame이 보도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 스웨덴 몽골대사, 주 폴란드 몽골대사, 주 태국 몽골대사, 주 말레이시아 몽골대사와 1차 가공 공장 및 고비(Gobi), 얼렘즈 캐시미어 (Ulemj Cashmere), 에브섹(Evseg)과 같은 제조업체의 대표가 참석했다.

몽골 양모 및 캐시미어 협회의 사무총장 D.Altantsetseg(D. 알탄트세트섹)은 “정부가 2020년 식품 및 농업 부문 수출 증가의 해로 발표한 것을 알고 있길 바랍니다. 우리는 이것이 정부가 캐시미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해외 몽골대사들의 참여와 지원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협회의 대외관계 전문가인 B.Oyuntulkhuur(B.오윤툴후르)는 회의 중에 협회가 취하고자 하는 조치 중 하나인 ‘캐시미어 플랫폼’을 소개했다. 특히 국제 캐시미어 시장에 정부 및 국제 프로젝트를 통합하는 협력 플랫폼을 만드는 것에 대해 강조하면서 몽골대사들에게 국제 표준에 맞는 친환경 제조법과 고품질 원료로 제품을 생산하는 몽골의 의지를 홍보하도록 요청했다.

회의에 참석한 대사들은 몽골 브랜드를 함께 개발하고 협력하는 것에 대해 동의한다면서, 이에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변했다.

고비 캐시미어의 해외영업 관리자는 “우리 회사는 미국과 독일에 무역 자회사를 설립하고 판매를 하고 있다. 우리는 유럽 및 기타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 협력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을 여는 대신 온라인 판매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라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