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더디게 진행 중인 오유 톨고이 광산 작업

(사진=Oyu Tolgoi LLC)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로이터 뉴스에 따르면 리오 틴토(Rio Tinto)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몽골 정부의 규제로 인해 ‘오유 톨고이’ 구리 및 금 광산에서의 작업 활동이 둔화되었다고 밝혔다.

리오 틴토의 구리 및 다이아몬드 부사장인 아르노드 소이라트(Arnaud Soirat)는 사람과 상품의 이동 제한에 따른 불가피한 결과라고 말하면서 정부의 조치가 지하 공사작업을 느리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태로 인한 영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리지는 않았지만, 이미 오픈된 구간의 작업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고객들에게 동정광(여러 가지 금속과 광물이 들어 있는 원광에서 구리가 들어 있는 것만을 골라낸 광석)을 배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유 톨고이 프로젝트는 톨쿼이즈 힐 리소스(Turquoise Hill Resources)가 66%, 몽골 정부가 34%의 지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