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숑소해트 및 항기 국경 검문소를 통해 식품 및 주요 제품을 수입할 수 있는 여건 조성할 것

by | 2021-11-03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Z.Mendsaikhan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주요 제품의 운송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그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운송지연과 물가인상 위험을 줄이기 위한 실무단의 제안이 나왔다.

주요 상품에 대한 공급 충격이 있다. 따라서 이번 주에는 중국과 접한 가숑소해트 및 항기 국경 검문소를 통해 식품 및 주요 제품을 수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것이다. 이 틀 내에서 식품 연구소가 국경 검문소에 설립될 것이다. 이번 주 안에 식량, 필수품, 의약품을 수송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중국, 러시아, 한국, 인도에서 의약품, 의료기기, 국내 원료 및 부자재를 수입하고 있다. 2021년 10월 28일 현재 중국 옐렌의 임시 폐쇄로 인해 17개 공급업체에서 37개 공급업체가 옐렌으로, 14개 기업에서 천진으로 21개 배송이 지연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