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울란바토르는 2월 10일부터 20일까지의 설 연휴 기간 동안 격리 조치를 취하고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어제 18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의견이 나왔다.
2021년 2월 6일~20일까지 통행금지를 시행 해야한다는 비상대책위원회 산하 과학자 협의회 제안은 지지되지 않았다.
아직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으며, 오늘 내각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울란바토르는 2월 10일부터 20일까지의 설 연휴 기간 동안 격리 조치를 취하고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어제 18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의견이 나왔다.
2021년 2월 6일~20일까지 통행금지를 시행 해야한다는 비상대책위원회 산하 과학자 협의회 제안은 지지되지 않았다.
아직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으며, 오늘 내각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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