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접경지 알탄볼락으로 51명의 시민이 입국

by | 2021-02-26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해외에 있는 시민을 유치하는 과정이 계속되고 있다. B.Batsetseg 외무 장관은 러시아에서 온 시민들이 어제 입국했다고 말했다.

어제 51명의 사람들이 몽골-러시아 접경지인 알탄 볼락 국경 검문소를 통해 입국했다. 이 중 33명은 몽골인이고 18명은 몽골 영주권을 가진 러시아 시민이다.

입국한 사람들은 다르항 올 아이막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