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N.Sevjidmaa 박사는 보건부 브리핑에서 “모든 돌연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심각한 형태의 질병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며, 몽골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는 위험한 형태는 아니다.
바이러스가 변이하는 것은 정상이다. 이것은 모든 생물이 성장하고 번식할 수있는 자체 환경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표적 세포가 성장하여 인간 세포로 증식한다. 바이러스는 자신의 유전 정보를 저장하고 증식 및 증식을 통해 인체 세포를 감염시킨다. 이런 식으로 돌연변이 바이러스는 유전 정보의 오류로 인해 증식한다
오늘날 지구에 12,000개 이상의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등록되어 있다. 그러나 모든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심각한 형태의 질병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이러한 돌연변이를 겪은 12,000종의 코로나 바이러스 중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6종이 있다. 감염률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몽골에서 발견된 돌연변이 바이러스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한 선형 돌연변이 수에 포함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계속되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속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우리는 몽골에서 다양한 유형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연구하고 있다. 아직은 완변하게 파악되지 않았으나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