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5월 5일 돈드고비 아이막 센터에서 아이막의 차가 솜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운반하던 중 눈보라로 길을 잃고 차가 눈에 갇혔다. 도착 하자마자 3박스 백신을 확인하니 저장고는 모두 섭씨 +10, +19, +20도에 도달했다. 이에따라 저장 기준 온도를 초과하여 250회에 해당하는 백신을 폐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5월 5일 돈드고비 아이막 센터에서 아이막의 차가 솜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운반하던 중 눈보라로 길을 잃고 차가 눈에 갇혔다. 도착 하자마자 3박스 백신을 확인하니 저장고는 모두 섭씨 +10, +19, +20도에 도달했다. 이에따라 저장 기준 온도를 초과하여 250회에 해당하는 백신을 폐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광고문의/기사제보 : himongolia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