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만 18세 이상 전 국민 접종을 목표로 음느고비 아이막은 첫 번째 복용량을 100%, 울란바토르는 95%를 접종했다.
해외 거주자는 41,000명, 임산부 27,000명, 알레르기 및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 23,000명, 수도에서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사람은 22,000명으로 밝혀졌다.
현재까지 몽골에서 수입된 백신의 수는 3,603,740회, 즉 성인 백신 접종 총 410만 회 중 87%를 확보했다.
보건부 따르면 5월 12일까지 몽골 전체 성인 82.8%가 1차 접종을 하고, 30.7%가 2차 접종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