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국가 및 수도와 지방 아이막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들의 세미나가 어제 정부 청사에서 열렸다.
회의에서 부총리는 국가 비상대책위원회가 지역의 특성에 따라 자원을 할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으며, 지사의 업무에서 COVID 전염병에 맞서기 위한 책임, 통제, 속도 및 민감성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것이 정부나 주 비상대책위원회에 맡겨서는 안된다. 감염된 개인은 국소 적으로 격리되어야 하며 경증 환자는 국소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이를 위해 아이막과 솜의 의사, 의료 종사자, 경찰 및 응급 요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역량 구축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지방 당국은 inter-aimag 및 도시 교통과 같은 이동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우리는 올바른 조정을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필요한 조정을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막과 지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은 5월부터 시작된다. 따라서 주지사는 현지 신속 진단 및 PCR 장비의 가용성과 자원을 결정하고 필수 항목 목록을 작성하며 적절한 준비를 보장하도록 지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