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비상대책위원회는 21일의 격리후 국제 운송 기사의 재감염에 대응하여 울란바토르에서 3일간의 거리두기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국립 감염증 센터는 운전자의 이동 경로를 발표했다.
T.Munkhsaikhan 보건부 장관은 “알탄볼락 국경 검문소에 도착한 운전자가 21일 격리 후 4일 만에 운전자와 그의 아내의 감염으로 인해 점염병센터에 격리되었다. 현재 이들과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들을 테스트하고 있다. 거리두기는 2~3일 동안 지속된다. 시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를 유지하고 손을 소독하는 것이 좋다. 보건 부문은 준비되어있다. 발열이나 기침 증상이있는 경우 119번으로 먼저 전화하여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아 봐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