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대책위원회”충분한 식량 재고가 있으니 인공 대기열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by | 2020-11-11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비상대책위원회는 11월 11일 01시 30분부터 11월 14일 23시 59분까지 울란바토르에 통금 시간을 부과했다.

식량 재고가 적절하고 식품 안전 매장량이 충분하기 때문에 통금 시간과 관련하여 인위적인 대기열을 만들지 말라고 시민들에게 권고했다.

Z.Mendsaikhan 식품, 농업 및 경공업 장관은 통금 시간에도 불구하고 식료품 점은 정시에 문을 열 것이며 인위적인 대기열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림 축산 경공업부 장관 Z.Mendsaikhan 은“우리는 식량 공급이 충분하다. 프랑스 시민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진단을 받았을 때 우리 시민들은 많은 양의 음식을 비축하고 상점과 슈퍼마켓에 줄을 서게 되었다. 따라서 시민들은 이 3일 동안 그렇게하지 말 것을 강조한다. 상점과 슈퍼마켓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강조하여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