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정부 기관인 정보통신기술원(ITC)은 ‘Digital Nation 2021’이라는 이름으로 ICT 엑스포를 개최했다.
ICT 엑스포 개막식이 금요일 열린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대중은 감염관리 체제 위반을 비판했다.
L.Oyun-Erdene 총리는 “정부는 올해 4월부터 최대한 개방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 여름에는 국내 관광을 독려했다.
새 학기가 9월 1일에 시작되었다. 정부는 이러한 단계적 개방 속에서 야외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Nation 행사는 약 120개 기업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총리로서 나는 전자 전환을 지원하면서 기업을 지원했다.
실수가 있었던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외부 환경에서 이벤트를 지원하는 정책은 계속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 L.Oyun-Erdene 총리는 중앙 경기장에서 열리는 “Autumn Green Days”행사를 방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