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시장 “도시개발 마스터플랜 승인 후 시민 0.07ha 토지 소유 사업 본격 착수”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울란바타르시가 ‘울란바타르시 2040 도시개발 마스터플랜’이 승인되는 대로 시민들에게 토지를 소유권으로 분배하는 사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할 방침이다.
몽골 국민에게 토지를 소유하게 하는 법률은 2028년 5월 1일까지 시행된다.
푸렙다그와(Б.Пүрэвдагва) 울란바타르시장은 토지 분배 방식과 관련해 “울란바타르 시민들에게 0.07ha의 토지를 소유하게 하는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푸렙다그와 시장은 “현재까지 울란바타르 주민 21만 5,000명이 토지 소유 증명서를 발급받았다”며 “아직 소유분인 0.7ha의 토지를 받지 못한 시민들에게도 기회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업을 체계적이고 올바른 계획에 따라 추진하기 위해 ‘울란바타르시 2040 도시개발 마스터플랜’을 국가대회의(국회)에 제출했으며, 도시 세부 계획도 승인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마스터플랜이 승인되면 시민들에게 토지를 소유하게 하는 사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란바타르시의회는 2026년 울란바타르시 관할 구역 내에서 시민 2,843명에게 총 156.42ha의 토지를 가족 생활용으로 소유권 분배하는 결의안을 승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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