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 특별기를 통해 171명의 시민이 귀국

by | 2021-05-22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서울-울란바토르 특수 임무기는 21일 19:40에 Buyant-Ukhaa 국제 공항에 착륙했다.

환승 비행은 171명을 집으로 데려왔다. 시민들은 Centaur 및 Munkhhustai 호텔에서 격리되는데,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2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사람은 시설 격리 없이 7일 동안 자택 격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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