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서울행 특별기가 몽골 정부와 국가 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17일 오전 9시 14분에 울란바토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서 이륙했다.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 비행기는 253명이 탑승하여 17시에 울란바토르에 도착한다고 전했다.
이후 6월 특별기 비행 일정은 다음과 같다.
- 6월 18일 – 서울
- 6월 19일 – 프랑크푸르트
- 6월 20일 – 서울 (동남아시아에 있는 몽골인 귀국 위한 환승 특별기)
- 6월 21일~24일 – 미국 시애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