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전용 도로는 100km의 속도 제한 적용하여 카메라 단속 실시

by | 2021-07-09 | 몽골뉴스,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올해 7월 4일 칭기즈칸 국제공항 개항과 함께 공항 전용 도로가 개통됐다.

운전자는 교통 강도, 차량 및 운반 화물의 특성, 도로 및 기상 조건을 고려하여 이 도로에서 100km/h의 속도를 초과할 수 없다.

교통 경찰은 차량의 속도가 감시 카메라로 모니터링되므로 운전자가 설정된 속도를 초과하지 않고 직선 도로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운전자에게 올바른 경로를 선택하도록 권고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어제 수도에서 교통사고로 8명, 시골에서 4명이 다쳤다. 그들 중 2명은 어린이라고 밝혔다. 음주운전 적발은 총 55건으로 수도권 37건, 농촌 18건이다.

운전자는 차량의 안전을 모니터링하고 기술 검사를 완료하고 시골 도로에서 차량을 준비하고 오토바이로 여행하고 헬멧과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제한 속도를 초과하지 않는 속도로 운전해야 한다고 교통 경찰은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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