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국가 비상대책위원회 본부장인 B.uuganbayar 대령은 비상대책위원회의 감시 조사의 일환으로 어제 저녁 울란바토르 호텔에서 85명이 고립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89명이 격리 시설을 떠나 자가 격리에 들어 갔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자택 감시 규정에 서명하도록 하고 있으며, 지방 아이막에서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은 167명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가 격리로 이동하게 되는데, 정부 지침을 반드시 지키도록 요구 되었다.
11월 13일부터 감염자와의 접촉자들을 격리하기 위해 664명이 격리 되었는데, 529명은 울란바토르에서 135명은 지방에서 격리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