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전염병센터장 L.Battur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돌연변이에 대한 정보와 지속적인 연구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그는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돌연변이된 버전에서 많은 돌연변이를 조사하고 있다. 많은 표본이 몽골에서 일본과 한국으로 보내졌다. 일본, 한국, 인도에서 20개의 표본에서 돌연변이가 보고되었다. 바이러스는 여러 국가에서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한 달 전에 이 20개 샘플이 우한의 원래 바이러스와 크게 다르다는 사실이 대중에게 발표되었다. 그 이후로 돌연변이가 계속되고 있다. 예를 들어, 예방 접종 횟수와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바이러스는 한 사람에서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경향이 있다.
유전자 염기 서열 분석이 널리 보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난 3개월 이후 50개의 표본이 5월 26일 전세기를 타고 일본으로 날아갔다. 이제 응답을 기다리는 동안 지난 3개월 동안 이러한 사례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하기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 테스트는 몽골에서 수행될 예정이지만 지연되었다. 이 활동은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지원한다.
우리는 현재 어떤 형태의 PCR 기반 돌연변이를 탐지하기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전에 도입된 영국 버전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 채취한 20개의 샘플은 영국 버전에서 단일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보여준다.
PCR 기반 분석은 영국 버전이 몽골에서 널리 퍼져 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즉, SARS-CoV-2 (P681H) 돌연변이는 몽골 버전과 영국 버전 모두에 존재한다. PCR 검사는 양성이며 직접 영국 버전의 바이러스로 간주할 수 없다.
감염과 백신의 확산이 만연한 오늘날의 세계에서는 돌연변이를 신중하게 고려하고 그것이 확산과 합병증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해야할 시급한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