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시, 관광객 위한 통합 교통 서비스 도입 검토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수도 행정관이자 울란바토르시 시장 니암바타르가 지난 19일 울란바토르에서 운영 중인 관광업체 대표들과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관광업체들은 울란바토르의 교통 혼잡 문제와 관련하여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통합 픽업 및 드롭오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니암바타르 울란바토르시 시장은 “우리는 여러분의 제안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 또한 수도와 그 주변 지역의 관광 서비스 수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정보 게시판 설치와 고속 무선 인터넷 연결 구축 등 긴급한 작업이 진행 중이다”라고 언급했다.
관계자들은 울란바토르시 대중교통정책부서가 45인승 편안한 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이 버스는 첫 번째 차선으로 이동하여 관광객들을 목적지까지 신속하게 운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통합 픽업 및 드롭오프 서비스는 교통 혼잡을 줄이고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관광업체 대표들은 수흐바타르 광장과 간단테그칠렌 사원과 같이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에 고속 무선 인터넷 연결을 구축하고, 택시 서비스, 대중교통 노선, 호텔, 레스토랑 등 중요한 정보를 표시하는 게시판을 설치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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