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시 바양골구 차고 50개소 철거후 인도로 전환

by | 2021-07-27 | 몽골뉴스,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수도의 무허가 울타리와 벽돌 차고가 철거되고 토지가 개간되고 있다.

바양골 구 토지관리청은 2021년 구 명령 A/250호의 틀 내에서 구 19개소에서 122건의 위반사항을 조사하여 현장에서 통지하고 조례를 시행했다. 

이 프레임워크 내에서 바양골 구의 17, 18, 19 동 에서 Chingunjav Street와 Amarsanaa Street를 연결하는 0.96km 도로의 영향을 받는 50개의 벽돌 차고는 2021년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수도 및 바양골 구 토지관리청에 의해 비워질 예정이다. 지방경찰청과 응급실 직원, 위원회 사무국은 감염 및 보호 체제를 관찰하고 법에 따라 수행했다.

또한, “Borkhoiin Zam” LLC는 비어 있는 지역의 도로를 개조할 예정이며, 차도 폭은 기존 5~5.5m에서 6m로 변경됐고, 도로 앞에 폭 2m의 인도가 건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