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울란바토르 항올구에 신축된 산부 보건 센터에서 경증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환자 치료가 시작되었다.
전염병센터 감시 연구 부장 A.Ambaselmaa 는 “현재 전국적으로 512명의 확진 사례가 치료되고 있으며, 이 중 199명은 전염병센터 감염증 클리닉에서, 211명은 군사 중앙 병원에서, 13명은 셀렝게 아이막 종합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지난 24시간 동안 전염병센터는 경미한 질병을 앓고 있는 89명을 항올구 야르막의 300병상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