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수도시 주지사이자 울란바토르 시장인 D.Sumyaabazar는 어제 2021년 2월 6일 수도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소집하고 국가 비상대책위원회가 발표한 계획에 따라 수준을 설정하도록 지시했다. 2월 11일부터 수도에 대한 전면 대비 태세를 적용했다.
그는 수도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들에게 수도에서 감시 및 탐지 분석을 조직하는 방법, 엄격한 통금 시간 동안 질서를 유지하는 방법, 11일부터 전면 대비 태세 수준으로 전환하는 동안 조직, 공급 및 서비스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달의 이 기간 동안 시민들은 현재 상황과 관련하여 취해진 조치와 결정에 대해 명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고 수도 시민들에게 조언과 지원을 제공하도록 지시했다.
울란바토르 시장이자 수도의 주지사인 D.Sumyaabazar는 “사업을 오랫동안 폐쇄해서는 안 된다. 교육 부문도 두 배의 타격을 입고 있다. 강의실 훈련이 종료됨에 따라 우리는 전 세대의 희생자를 갖게 될 것이다. 그러니 12일 안에 함께 이 전염병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 이것은 우리가 전염병을 억제해야 할 마지막 기회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