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아에로, “울란우데-울란바토르 노선 운항 재개”

by | 2023-12-14 | 여행/항공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바이칼 공항의 드미트리 가르마예프 이사는 자신의 텔레그램 페이지를 통해 러시아 부리아트 울란우데에서 몽골 울란바토르간 항공 운송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전했다.

그는 러시아 지역 항공사인 이르아에로(IrAero)가 2024년 1월 27일부터 매주 일요일 울란우데 – 울란바토르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행 시간은 1시간이며 편도 티켓 가격은 9,955루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