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공무원들은 인명 피해와 관련하여 책임을 지고 해고될 것이다.

by | 2021-07-05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공중 보건 국장인 B.Byambadorj에 따르면, 일부 공무원은 병원 밖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사망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고 밝혔다.

그는 “울란바토르시 보건부는 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긴급 실무 그룹을 구성했다. 멍크 델거씨의 사망 의혹을 해소 하기위한 조치가 취해질 것이다.

바양주르흐 구 종합 병원도 민간 조직이다. 따라서 지방 종합 병원 경영자는 경영팀을 바꾸고 업무를 개선해야 할 것이다. 바양주르흐 구 종합 병원은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조치를 취했다.

이 사건은 향후 법 집행 기관에서 조사할 것이다. 보건부는 고인의 가족에게 사과한다.”고 말했다.

 

또한, PCR 접종소가 작동하지 않고 과부하 상태로, 국적에 관계없이 감염된 사람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수도에 6개의 분자 생물학 실험실이 있다. 이 접종소는 최대 용량으로 운영되고 있다. 6개의 고정된 지점에서 PCR 검사를 제공하고, 증상 6일째 및 밀접 접촉시 무료다.

구급차 서비스는 국적에 관계없이 제공 되어야한다. 시민이 신청하는 곳과 장소에 관계없이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책임이 있다.”고 공중 보건 국장인 B.Byambadorj는 답변했다.

광고문의/기사제보 : himongolianews@gmail.com